'봉쇄 시위'를 진행 중인 인파 사이에서 한 남성이 고성을 지릅니다. <br /> <br />어제저녁 10시 25분쯤,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게이트 앞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당했는데,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올림픽공원 인파는 경찰 비공식 추산 2천여 명에 달했습니다. <br /> <br />갑작스러운 난동에 크고 작은 소란도 이어졌는데, '봉쇄 시위'를 둘러싼 경찰 수사는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그제(16일) 국민의힘 의원들의 중재 당시 체육 단체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막은 사건의 경우 관련자 신원 파악이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해당 여성을 포함한 일부 참가자의 진입 저지를 업무방해 행위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'경찰관 모욕' 사건 수사도 이어지는 가운데, 오늘까지 14일째 이어지는 봉쇄에 선관위는 거듭 개표 물품 이송 협조를 호소했습니다. <br /> <br />[강동완 /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 : 공연과 스포츠 경기가 상시 열리는 곳이고, 또 체육관에 입주한 단체 직원들의 근무처이기도 합니다.] <br /> <br />충돌 우려에 경찰의 강제 조치가 어려운 상황, 여기에 정치권까지 참전하며 시위는 더욱 장기화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YTN 조용성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김민경 <br />화면출처ㅣ'스레드' <br />자막뉴스ㅣ송은혜 최예은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1808175476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